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황희찬조끼
- 환승연애 비하인드
- 진도여행
- 강원도여행
- 환승연애 몇부작
- 한솥도시락
- 일상
- 스타벅스
- 재벌집막내아들 원작소설
- 인스타차단
- 인스타 계정 정지
- 포켓몬빵
- EPTS
- 한솥도시락가격
- 내 눈에 콩깍지 몇부작
- 더글로리시즌2
- 내 눈에 콩깍지 최종회
- 재벌집 막내아들 몇부작
- 남해마늘바사삭
- 한솥도시락메뉴가격
- 이디야 메뉴추천
- 진도
- 한솥도시락메뉴
- 이디야
- 생초콜릿라떼
- 재벌집막내아들 웹툰
- 더글로리방송시간
- 이디야 추천메뉴
- 치킨추천
- 황희찬브라톱
- Today
- Total
목록구석구석 방방곡곡 (6)
위즈덤타운
요즘 많은 동네에(?) 롤링파스타가 생기고 있는데요. 저희 동네에도 하나 생겼더라고요~ 예전부터 가성비대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지인분들과 함께 저녁먹으로 갔는데 와 가격 진짜 괜찮긴 하더라고요!! 나주 롤링파스타를 갔는데 사진 속 메뉴 잔뜩 주문한 가격이 거의 5만원대 였던 거 같아요. 이렇게 푸짐하게 주문했는데 이 가격이라니 가격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토마토 파스타가 4,500원 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찹스테이크는 12,500원 찹스테이크가 가격이 제일 비싸다고 볼 수 있는??! 이건 롤링파스타의 빼쉐파스타?? 국물 떡볶이는 먹어봤어도 국물 파스타는 처음이었는데 매콤하니 꽤 맛있게 먹었어요. 이것도 가겨은 8천원정도였나? 가성비 좋았답니다. 이건 버섯크림뇨끼! 예전에 뇨끼맛집에서 뇨끼 먹고는 그 뒤..
광주에서 양양까지 가는 비행기가 생겨서 양양까지 편하게 다녀왔어요~ 그래서 저의 첫 강원도 여행이었는데 거의 근교 놀러 온 기분이??! 역시 비행기가 좋긴 좋은 거 같아요. 양양하면 가볼 곳은 바로 서피비치 인데요. 여기가 한국이라고?? 할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제가 갔던 날 여행 내내 비 소식이 있어서 ㅠㅠ 엄청 걱정했는데 양양 서비피치에 갔던 날은 다행히 비가 내리진 않았어요. 양양 서피비치 해변 이용시간은 9시부터 20시까지 이고 여기는 물놀이가 금지되어 있어요. 양양 바다는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는 곳이니 물놀이가 금지되어 있는데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도 물놀이가 금지되어 있네요. 서핑을 해보고 싶다면 서핑 강습도 진행하고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제가 갔던 날도 강습을 받..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 갔다가 저녁은 쏠비치 내에 있는 셰프스키친의 석식뷔페를 이용했답니다. - 진도 쏠비치 조식뷔페 07:30 ~10:30 성인 32,000 소인 19,000 유아 12,000 - 진도 쏠비치 석식뷔페 18:00 ~ 21:00 성인 59,000 소인 28,000 유아 17,000 가격대가 좀 있는 뷔폐가격이었고 이용은 시간대에 가면 직원들이 잘 안내해줬어요. 위치는 진도 쏠비치 웰컴센터 지하 1층에 위치고 있답니다. 자리를 앉고 나서 어떤 메뉴가 있나 쭉 보는데!! 석식뷔페라 그런지 고기류의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 한가득 있었답니다. 스테이크는 별로 기대 안 했는데 꽤 맛있었어요. 근데 역시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그나마 더 맛있는??! 샐러드류도 있지만 저는 ..
속초 동네서점 문우당서림. 속초 여행중 들렸던 곳은 속초의 동네 서점이었던 문우당 서림. 평소 책을 읽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고, 책을 구매하려고 하면 서점이 아닌 온라인 서점을 찾는다. 그런 서점을 속초 여행 중에 들리게 되었다니 서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은 낯설기만했다. 하지만 여행중 들렸던 속초 서점인 문우당서림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 구경하고 책 고르느라 이곳에서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고.... 문우당서림은 1984년부터 속초에 자리 잡은 서점으로 내 나이보다도 더 오래된 서점이었다ㄷㄷㄷ 동네 서점이 많이 사라져 찾기 어려운 요즘 사라지지 않고 이렇게 있는 건 다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아마 방문해보면 바로 알 것 같은데 지금까지 가보았던 서점들과 다르게 나 같은 여행자에게 휴식의 공간이 되..
진도 현지인이 추천한 홍주 맛있게 먹는법 진도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먹거리라면 바로바로 홍주!!~ 홍주는 진도의 전통술로, 소줏고리에서 내린 술을 지초 뿌리를 통과시켜 빨간 빛을 낸다고 한다. 진도 1박 2일 여행 동안 맛있는 진도 음식 많이 먹었는데 하나 같이 넘 맛있기도 했고 먹느라 바빠서 많이 안 찍은 줄 알았더니 습관처럼 사진은 열심히 찍어뒀으니 잠깐 음식 사진 방출~~ 침이 고이는 회를 먹었던 곳은아리랑수산코너 2층에 위치한 아리랑회센터!한상 가득 잘 차려져 나오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다. 진도 홍주는 홍주라고 모두 다 같은 홍주가 아니라도수가 다 달라 무려 60도까지 되는 홍주도 있다고~~ 여행중 맛봤던 진도 홍주는한잔으로도 느낄 수 있는 우리술! Young 아라리 라고 적혀 있던 홍주..